주제: longdesc 쓰시나요?
img 앨리먼트 속성 중에 longdesc 라는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표준교과서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에 longdesc 에 대한 설명과 예시들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궁금한 것이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longdesc 라는게 이미지에 설명을 alt 나 title 로 처리하기 곤란할 만큼 내용이 길 때 별도의 페이지(html)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 longdesc = "bomnun.html" ...
이라고 했다고 하고,
스크린리더(지원한다면)가 longdesc가 지정한 bomnun.html문서를 찾아서 읽어준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bomnun.html 문서를 다 읽은 후에는 다시 본래의 페이지로 (자동으로) 돌아오는지 궁금하구요. 혹, bomnun.html 문서에 새로운 링크(있으면 곤라하겠지만)가 있어서 사용자가 선택했다면 그대로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릴 수도 있지 않나요? 똔, html문서가 아닌 일반적인 txt 문서로는 연결이 안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조금은 엉뚱한 고민이긴 한데 주변에 longdesc를 사용할 일도 많지 않고, 사용된 사이트도 딱히 본 적이 없어서 궁금증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확인해본 바로는 html5에서는 longdesc 속성이 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웹표준교과서(p90)에서는 alt 속성의 보완 방법으로 longdesc를 설명하고 있는데 한편에서는 곧 사라질 속성이라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쓰지 않아도 좋다인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