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CDK 에서 '한국의 웹을 재발견' 할 수 있을까요?
제목이 좀 쌩뚱맞죠. ^^
제가 이런 제안을 시도하게 된 이유는 아래의 포스트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naradesign.net/wp/2006/11/28/95/
포스트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정찬명 : Web Award Korea 의 웹사이트 평가결과에는 웹의 본질인 보편성(Universal Design)이 배제되어 있으므로 Web Award Korea 는 웹의 보편성을 장려하는 평가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리고 중독님, 신현석님, 신승식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중독 : 웹어워드가 그리 권위있는 상일까-라고 한다면 전 절대로 No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이를 대신할만한 것이 없기에 여전히 웹 어워드만을 두고 말하게 되지만, 실제로 상 자체가 몇년되지도 않은데다, 보편적 웹이라는 기치보다는 어여쁜 웹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듯 한다죠.[...생략...]
정찬명 : 국내에서 이를 대신할 만한 것이 없다면 CDK에서 확 만들어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생략...]
신현석 : 얘기 나온김에 찬명님이 TF를 만들어 보심이…ㅎㅎ
신승식 : 저도 ‘웹 어워드 코리아’보다 더 권위있는 상을 CDK에서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웹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 웹을 세계적인 표준과는 아주 먼 괴상하고 희한한 방향으로 선도하는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고 보이네요.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CDK에서 확 만들어 버리자고 농담삼아 이야기 했는데 두 '신' 씨께서 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하기야 뭐 못할것도 없잖아, 일단 더 많은 CDK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 라는데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하니 말 나온김에 공론화 시켜서 CDK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이것을 추진할 것인지 말것인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어떠한 방향도, 누가 할것인지도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나머지 실타래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풀어가 보았으면 합니다.
함께 쫙~ 풀어내려간 다음에 어느정도 결론이 나오면 다시 천천히 감는 방법으로 진행해 보았으면 합니다.
다양한 의견 기다립니다.
최종 편집 : dece24 (2006-11-29 10:19 AM)

